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크리드 - 밀레지움 임페리얼 (Creed - Millesime Imperial)

향수 리뷰/Creed

by 픽캣 2021. 10. 11. 22:31

본문



크리드의 정체성을 담은 향수

어벤투스가 크리드 대표향수로 자리매김 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밀레지움 임페리얼이 가장 크리드 스럽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스킨향이 진한 평범한 향수라고
할수도 있겠으나
고급스러움에서 다른 향수와는 결을 달리한다고 생각.
그 한끗차이를 만드는것이 바로 sea note, sea salt.
짭짤한 바다향을 섹시하고 웨어러블하게 담아냈고
함께하는 과일노트와 시트러스가 전혀 유치하지 않다.


태닝한 피부, 자연스러운 머리칼을 가진 남성이 서핑을 마치고 날법한 향수.
혹은 아랍의 왕자가 사우나에서 땀을 쫙빼고
나오면 날법한 향.


​크리드는 로트이슈가 많은 브랜드인데
밀임도 예외는 아니다.

구로트는 짠내가 압도적으로 강하고
스킨향도 매우 진하다.
최신 로트들은 향은 동일하나
물탄듯 연하고 부드러운게 특징.
뭔가 웨어러블해졌으나
개성이 줄어든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





알마프 - millestone
션존 - 언포기버블
에드하디 - 러브앤럭


또, 유명한 크리드답게 클론향수들이 있는데

알마프의 millestone
션존의 언포기버블
에드하디 러브앤럭


셋다 향은 얼추 비슷하고 바이브도 비슷하지만
바다향이 주는 특별함과 크리드만의 스파에서 씻고나온듯한 고급스러움을 절대 따라갈수 없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크리드지만
밀레지움을 대체할수 없음.





지속력 ⚪️⚪️⚪️
확산력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